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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준비물 알아보기

좋습니다. 2021. 4. 12. 19:44

 

 

혼인신고 준비물 알아보기

요즘 4월이라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지난다 3월은 다른 평년에 비해서 날씨다 더욱 따뜻해졌다고 하는데요 20도를 넘고 올해는 벌써 벚꽃이 일찍 피었다고 하네요

 

 

그만큼 우리 마음도 더욱 풍성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꽃피는 봄에 보통은 많이 결혼을 하죠 아무래도 겨울에는 날씨도 춥고 이동하는데 제약이 많이 있죠

 

 

일단 날씨가 따뜻해야 서로 편하게 오고가고 이동이 자유롭다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1인가구가 많이 늘어나고 있죠 나혼자 살기도 벅찬데 같이 결혼하는것도 정말 힘든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도 많이 틀린데 또 서로 맞춰가야 하는 것도 있고요 그래서 트러블도 많이 생길것 같아요 처음에는 콩깍지가 씌인다고 하죠 뭘해도 다 이성이 신랑이 신부가 다 이뻐보이는데요

 

 

하지만 멀리서 봤을때 그사람을 가까이서 경험하지 못해서 모든게 다 이뻐보일수 있어요 한해 두해 같이 살아보면 이제는 그사람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계속해서 부각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번 결혼을 했기 때문에 물론 잘못된 선택으로 이혼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그것을 다 이기고 서로 이해하고 참을 것은 인내하면서 결혼생활을 유지합니다.

 

아무튼 신혼때를 생각하면서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작은 희생은 우리가 감수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혼인신고할때 무엇이 필요한지 하나씩 체크를 해볼께요

 

 

일단은 결혼식도 준비하려고 하면 양가에 다 인사도 해야 하고 청첩장도 돌리고 신혼집에 정말 체크할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이런것을 하나씩 준비하는게 쉽지 않은게 사실인것 같아요

 

 

하지만 모든것을 서로 이겨내면서 하나씩 해가고 드디어 결혼후에는 한집에서 살수 있어서 그전까지는 항상 헤어질려면 아쉬웠는데 그 모든것을 이길수 잇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들거에요

 

 

그리고 이제 결혼식까지 마쳤으니 이제는 혼인신고만 남앗죠 요즘은 동거다 뭐다 해서 오히려 혼인신고를 미루는 사람들이 있기도 한데요 이제는 결혼했으니까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으니 당연히 아이를 낳으려고 하면 혼인신고도 필수로 해야겠죠

 

 

 

일단 혼인신고는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

우리가 무슨일이 있을때 금방 들르는것이 바로 주민센터인데요 주민센터에서는 우리가 혼인신고를 할수 없다고 합니다. 가까운 구청에 가서 해야 하는게 사실이고요 이렇게 혼인신고를 빨리 해야 나중에 자녀를 낳으면 자녀를 호적에 넣을수 있겟죠

 

 

 

그렇다면 혼인신고 준비물은 뭐가 있을까요?

먼저 혼인신고 신청서와 각자 신분증 도장이 있어야 겠죠 그리고 증인이 있어야 하니까 증인도 같이 넣어주시고요. 그리고 물론 부부가 같이 가서 해도 되고요 한사람이 대신 가서 해도 되죠 그리고 증인도 미리 준비한 신청서에 서명을 하면 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민원24에서 혼인신고 관련 준비물을 한번 검색을 해볼께요

 

 

역시 검색하니까 바로 나오네요 미리 처리기관은 전국 시구청 읍 면사무소에서 가능하고요 가족관계서를 출력하면 신고서 작성이 편리하다고 되어있네요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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