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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볼 몽우리 원인
우리 신체중에 하나라도 소중하지 않은 기관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중요합니다. 얼마전에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눈에 날파리라 들어갔어요
얼마나 눈이 아픈지 이런 작은 날파리로 인해 눈을 뜰수가 없드라고요 평상시에 이렇게 우리가 자유롭게 볼수 잇는 것에 대해서 감사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그리고 코도 마찬가지에요 요즘들어서 자꾸 코가 많이 막히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미세먼지를 많이 먹다 보니 기관지가 많이 약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래도 자꾸 나오고 그리고 숨이 막히는게 다반사인것 같아요 평상시에는 몰랐는데 이렇게 건강과 신체기관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것 같아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귓볼 몽우리 인데요 평상시 귀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요 그냥 살처럼 귓볼을 만지게 되죠 보통 귀걸이를 착용하기도 하는데요
그리고 손으로 주물럭 거려도 크게 문제가 없죠 그런데 갑자기 귓볼에 몽우리가 만져진다고 하면 이거 혹시 나한테 큰 질병이 잇는게 아닌가 굉장히 염려되는게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정상적인 내 신체 상태로는 별 이상이 없는데 뭔가 피부에 이상이 생긴것을 의미합니다. 피부에 보면 피지선이라는게 보통 있는데요 우리는 잘 느끼지 못할거에요 하지만 이게 제대로 분비가 안되서 몽우리 져서 나타나는 것이 바로 피지낭종인데요 귓볼 몽우리가 바로 이것때문에 발생한 것이죠
따라서 자꾸 우리가 손으로 만지는데 덩어리가 졌다고 해서 이것을 괜히 여드름처럼 짜려고 하면 오히려 손에 바이러스로 인해 더 큰 염증이 일어날수도 잇음으로 우리가 자연스럽게 시간이 지나면 귓볼 몽우리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아니면 너무 걱정된다고 하면 또 통증도 있다고 하면 직접 병원에 가서 진찰과 치료를 받는게 제일 중요하고요 이런 피지낭종외에도 단순히 귀에 염증이 피부밖으로 표출되면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사람의 몸이 항상 건강한게 아니니까요 뭔가 이상이 있다고 하면 바로 치료하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큰 병이 되지 않도록 미리 사전에 병을 치료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