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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찬양 듣기
요즘 너무 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마음에 평화가 사라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부쩍 회사에서도 그렇고 집에서도 사람에게 짜증을 내고 있는것 같아요
나는 나름데로 편하게 분위기를 만들고 일을 잘 처리하려고 하지만 일적으로 제대로 풀리지 않고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아무래도 다른사람이나 친구나 가족에게 푸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멀어진 마음은 다시 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번 화를 냄으로써 오히려 그 사람과 그전에는 돈독한 관계가 한번에 깨질수가 있으니 잠시 화가 나더라도 좀 여유있게 풀어가는 마음을 가지는게 중요합니다.
내가 기분이 좋으면 모든 사람과 편하게 지낼수가 있어요 하지만 갑자기 이런 화를 분을 풀 방법이 없으니까 더욱 짜증이 나는데요 그런데 정작 나도 다른사람에게 화를 내고 짜증을 나면 오히려 나 자신도 힘들어지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래도 다른사람에게 말로 행동으로 상처를 줫을때 그것을 극복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그런때는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음으로 자신의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항상 기분이 좋으면 우리가 다른 상대방을 대할때도 항상 사랑스러운 말투로 자상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화나고 짜증나니까 말투부터 다른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말로 이야기하는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평상시에 일반 가요나 아니면 팝송을 들으면 그 음악에 따라서 나의 기분도 좌지우지가 되니까요 평소 내 마음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라도 종교가 있다고 하면 기독교 음악 ccm 은혜로운 찬양을 통해서 나의 마음을 잘 다스려 보는것은 어떨까요
내 마음이 편안해야 우리가 다른사람을 대할때도 항상 편안하게 대할수가 잇으니까요 항상 주의해서 모든사람에게 신경을 써서 그리고 ccm 곡 자체가 은혜로운 찬양이 많으니까 음악을 잘 듣도록 해야겠습니다.
위와같이 심금을 울리는 찬송가라고 하니까요 우리가 해당 찬송가를 통해서 심금을 울리고 감동을 받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