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손 데였을때 대처법
정말 요즘들어 느끼는게 항상 방심을 하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나잖아요 내가 안일하게 생각하는 순간 바로 사고가 일어나니까요
이미 사고가 발생하면 이때는 때늦은 후회는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얼마전에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가 문에 찌여서 발 뒤꿈치가 까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물론 어떻게 보면 잠깐 넘어질수도 있고 무릎이 까질수도 있는데요 피가 철철 나고 너무 아프더라고요 말로 표현을 못했지만 이런 조그만 상처에도 아파서 통증을 호소하는데요
만약에 우리가 큰 화상을 입엇을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화재에 대비를 해야 합니다.
나도 모르게 불이나서 큰일을 당할수도 있고요 큰 불까지는 아니더라도 뜨거운물에 데일수도 있습니다. 나는 어른이라 괜찮지만 아직 아이들은 이게 뜨거운지 위험한지 아무도 알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냄비를 손으로 잡는데도 항상 주의를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가스불에 나도 모르게 손으로 잡았다가 바로 손에 물집이 생기고 다칠수도 잇으니까요
그렇다면 우리가 화상을 입엇을때 이것을 어떻게 대처할지 알아보도록 할께요 일단은 딱 봐서 약간의 물집만 잡히고 없어지는 그런 조그만 화상인 경우는 그냥 자연스럽게 치료가 되기도 해요
하지만 일단 작은 물집이라도 아프긴 아프니까요 우리가 소독을 제대로 하는게 좋겠죠 그래서 일단 깨끗한 물로 해서 시원한물이나 얼음으로 상처부위의 열을 식히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번식되지 않도록 흐르는 물로 상처부위를 잘 씻어준후에 우리가 집에 있는 연고로 후시딘으로 해서 해당 상처부위를 치료해주는게 좋습니다.
연고를 통해서 잘 발라주면 몇일 이후에는 감쪽같이 새살이 돋아나면서 딱쟁이가 지고 상처가 아무는 것을 알수 잇습니다. 이런 간단한 화상은 집에서 충분히 응급처치가 가능한데요
정말 크게 데였거나 아니면 정말 큰불 아니면 물에 손이나 다리등 여러군데가 상처 입었다면 우리는 확실히 조심을 하는게 좋습니다.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