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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날 교체시기 확인
우리가 보통 사람들을 보려고 하면 뭐부터 보게 될까요?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게 됩니다. 물론 자신의 외모가 이왕이면 다홍치마겠지요
더 아름답고 매력적이라고 하면 지속해서 보고 싶을거에요. 하지만 자신의 외모가 이상하게 내 마음에 별로 안든다 하면 보기 싫은것도 사실입니다.
구지 내가 봐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다른사람과 만남도 마찬가지죠. 우리가 친구를 사귀든 아니면 이성친구를 만나든 외모가 아름답고 이뻐야 계속해서 보고 싶지요
안그러면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은것도 사실이에요. 그만큼 실생활에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은 굉장히 크다는 것을 우리가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들은 자고 일어나면 아무래도 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라나 있지요.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멋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개성있게 생각하는 것이죠
남들과는 차별화 되고 싶은 마음에 수염을 오히려 더 기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오히려 그것이 지저분하게 보일수도 잇는것이죠
오히려 깔끔하고 젠틀한 이미지가 아니라 웬지 수염이 많아서 별로 가까이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내가 영업을 하거나 다른사람과 지속해서 만나서 미팅을 해야 한다고 하면 자신의 외모를 잘 가꾸는게 중요하겠죠
그래서 항상 깔끔하게 머리든 수염이든 남자는 잘 깎아야 자신의 외모가 더욱 빛나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출장중이거나 내가 자리를 비울때 또는 전기면도기가 없는 경우가 잇습니다.
오히려 입가 주위나 턱수염들 일반 전기 면도기가 제대로 잘 안깎이는 경우도 종종 있음으로 이럴때는 일회용 면도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군대서도 마찬가지죠. 전기면도기를 일일히 가지고 가기 힘들경우에는 단순하게 그냥 일회용면도기를 이용해서 살짝 면도하는 것을 볼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일회용 면도기를 한번 사용하고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잖아요. 그래서 한 몇번은 사용해야 하는데요. 또 위생적으로도 아무래도 한번 사용하고 나면 날이 녹슬기도 하고 계속해서 사용하기 힘드니까요
이럴때는 물로 씻기도 하고 다양하게 우리가 재활용할수 있도록 흐르는 물에 씻어서 3-4회 까지는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살짝 면도기만 바꾸면 다시 또 사용이 가능하니까요
이런식으로 지속해서 면도기를 교체후 다시 재사용해도 충분히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