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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홈페이지 로그인 오늘도 이렇게 보람찬 하루일과가 끝나네요 이제 한주의 수요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몇일만 있으면 이틀만 있으면 주말을 포함한 추석연휴기간에 쉴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뭔가 내가 쉰다는 기분때문인지 다른때와는 달리 시간이 굉장히 안가고 있네요 그리고 즐겁기만 합니다. 보통은 회사에 출근하고 일하려고 하면 굉장히 짜증도 나고 기분도 괜치 얹짢았거든요 저기압이라고나 할까요 또 주말 이틀을 쉬면 다시 금방 월요일이 되니까 웬지 기분이 안좋았죠 또 일에 시달리고 사람에 시달리고 거기다 일이 중간에 꼬이면 여러가지로 압박과 함께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이죠 우리가 직장생활을 이렇게 하는 것도 다 먹고 살기위해서 하는 것은 맞지만 이왕하는일이라고 하면 항상 칭찬받으면서 뭔가 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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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5. 18:50